바보도 범부도 현자도 모두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 '바보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범부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현자는 앞을 보지만 뒤를 생각한다.'-드래곤 라자 중에서- 바보는 이미 지나간 과거를 좇느라 현재를 포기할정도로 매달린다.또는 이미 지나간 과거의 실수를 자책하다가 다른 실수를 하게 된다. 범부(보통사람)은 이미 지나간 과거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경험을 쌓는다.앞(미래)를 보지만 뒤(과거 - 역사)를 생각해서 자신이 할 일을 판단하는 사람이다. 과거를 잊는다는 것은 내가 살아온 세월자체를 부정하는 것이므로과거를 잊는 사람은 바보이다.그렇지만 과거에 매달려 현재를 보지 못하는 사람 또한 바보이다. 현자는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판단하고 앞을 본다. 그리고 그 앞(미래)의..
나는 이제 롯데 정규시즌 우승을 믿기로 했음. 비상계엄 내려지는 것도 라이브로 보는데 뭘 못믿겠나? 2025년 롯데 우승 가즈아 !!!
1. 계엄선포 6시간 만에 계엄을 풀어내는 이 스피드 무엇???? 2. 이 새끼 걍 조빱이었네. 3. 어제 그 자리에서 군복을 입고, 경찰 제복을 입고 힘들었을.. 그리고 고마운 이름 모를 수 많은 엄태구들. https://youtu.be/Fl-oTguo85w
20세기에 본 계엄령을 21세기에 또 볼 줄은 꿈에도 몰랐네..
https://www.msn.com/ko-kr/news/politics/%EB%8C%80%ED%86%B5%EB%A0%B9%EC%8B%A4-%EA%B2%80%EC%B0%B0-%EA%B0%90%EC%82%AC%EC%9B%90-%ED%8A%B9%ED%99%9C%EB%B9%84-%EB%8B%A4-%EA%B9%8E%EC%9D%80-%E9%87%8E-%EA%B5%AD%ED%9A%8C-%ED%8A%B9%ED%99%9C%EB%B9%84%EB%8A%94-%EC%9C%A0%EC%A7%80/ar-AA1v4jUS?ocid=socialshare 대통령실·검찰·감사원 특활비 다 깎은 野, 국회 특활비는 유지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위에서 단독 의결로 처리한 내년도 예산안에서 국회 특활비 9억8000만원과 특정 ..
이런 류의 사진을 좋아한다. 사진 정리를 하기 위해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 건데, 정리는 고사하고 보정도 다 못하고 있다. 그냥 맘에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맛난 거 먹고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다가 한 컷 찰칵 하고 찍어보는 샷들이 좋다. 초점? 적정노출..?? 아놔.. 비싼 돈 주고 산 카메라가 그런 것도 자동으로 안 맞춰줄거면 그 카메라를 왜 샀대유? 뭐.. 그런 생각으로 셔터만 대충 누르고 있다. 사진을 받는 사람이 만족하는 사진은 대체로 좋은 사진이 될 수 있다. 고 생각한다.
난 방아쇠가 당겨졌다고 봐. 어쩌면 사법부가 아주 영악한 것일 수도 있지. 다만. 이 물결이 지나가고 난 뒤. 사법부도 개혁의 칼날을 피할 수는 없을거야. 한성진이란 이름은 역사에도 남을거야. 남겨야지. 암 그래야 하고 말고..
강남 비-사이드는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검사님 캐릭터가 너무 약하다... 너무.. 약해... 예전에 나쁜 녀석들이라는 마동석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여형사님처럼 안나오면 더 괜찮은 캐릭터 탄생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 쩝.. 그냥 봄날의 햇살.. 할 때가 좋았다.. 쩝.. 덧. 현봉식 없었으면 어쩔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 비-사이드. 조우진 - 지창욱 .. 이 조합 아주 사랑해.
어제 오블완을 못했다. 많이 아쉽네.. 어제도 .. 주4일 근무.. 너무 시르다. 쩝..
드라마 무빙에서 사람들이 참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 잘 된 해석이 없는 대사. You must comeback home! 십쉥퀴야.. 라고 대사를 던지며 프랭크(류승범)에게 죽임을 당하는 진천(백현진). 진천은 프랭크의 작중 위치에 대해 처음부터 암시를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진천도 나주도 모두 프랭크에서 어중간하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이 어중간은 프랭크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한 것일 수 있다. 구룡포를 겪어본 두 사람이 랭크의 능력치에 대해 하는 평가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진천이 죽기 전에 던진 저 대사 You must comeback home. 은어중간 하다. 라는 능력치에 대한 평가가 아닌 프랭크의 포지션에 대한 대사임을 말해준다. (고 나는 단정한다.) 만약 프랭..
집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오래됐다. 구매할 때 최고 사양으로 구매를 했더니 6년? 정도를 사용한 것 같은데도 끄덕없이 버텨준다. 하드웨어 진화속도가 이제는 사무용 어플리케이션을 돌리는 것 정도는 우습게 돌려버리는 수준이 된 모양이다. 한컴 한글이나 파워포인트는 몇 개를 띄워놔도 막힘없이 작동인 된다. amd 3900 에 램이 64기가 이니 .. ^^;; 문제는 팬 소리가 너무 크다는 점이다.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 저리가라할 정도로 소리가 나니 .. 작업하다 그쪽으로 신경이 쓰여 버리면 뭔가 모를 짜증이 막 올라오면서 에이. .작업하기 싫어!!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 버린다. 얼마전에 파이널 컷을 배워볼 요량으로 후배에게 맥 미니 M2 를 빌려왔다. 우와.. 내 방이 절간 같았다.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