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NJFhF8AWko?list=RDmNJFhF8AWko 글쎄요.. 뭐.. 음악에 문외한인 내 느낌이 크게 중요하거나 맞진 않겠지만.. 아무리 들어도 70년대 고고장 리듬인디... 라디오 타면 50, 60 에서도 터질 듯.. 중독성 있잖아유.. 뭐, 그렇다구요..
요즘 인스타그램을 공부(?)하고 있는데 트랜드 중에 하나는 이런 문구가 처음에 딱 나오고 여기에 대한 설명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러면 세상 누구도 다른 사람과 만날 수 없는 거 아니냐? 1. A와 B가 있다고 치자. 2. A가 B한테 연락을 하지 않으면 3. B는 A에게 연락하지 않는다. (B에게 A는 먼저 연락 안하는 사람이니까..)4. 그럼 A 역시 B가 자기에게 먼저 연락하지 않기 때문에 연락하지 않게 된다. 음.... 누구도 연락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 뭐, 둘 사이에 함께 뭘 해야 하는데 항상 내가 신경쓰고 먼저 연락해야 하는 것이 내가 손해보는 것 같다. 나는 손해보는 관계는 싫다. 라는 뜻 같긴 한데.. 뭐.. 그러려니.. 외우자..
이런 걸 촬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 중에 하나가 됐다. 버츄얼 아이돌 그룹 이라고 한다. https://youtu.be/IBQpdHo26w0 재미있는 것 잔뜩 해보자. 즐겁게.
그러게 말이지. 매일 한 편씩 보는 걸 목표로.
그 시절에 젊었던 내가 그리운 건 아닐까?
출사라고 하긴 그런가? 맞는가? 뭐.. 뭐라고 부르면 어떠냐... 카메라 들고 나갔으면 출사인것이다. 라고 생각하자. 작업실에 앉아 있다가 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보고 얼마전에 산 굿즈를 세팅해서 찍어봤다. 그 타임에 딱 맞게 나온 노래 "나와" https://youtu.be/p3rQ4TLVuBs?list=RDp3rQ4TLVuBs 시간도 가사에서 말하는 이른 오후. 날이 좋아. 나와. 그래. 그러지 뭐. 카메라 들고, 찍을 굿즈 들고 나갔다. 사진 찍기 좋은 까페에 가서 손님이 뜸한 평일 이른 오후에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온 느낌. 바닷가에서 이거 찍을 때 뒤에서 작년에 수업 받은 학생이 선생님 이라고 부르며 달려온 건 안 비밀.. 잽사게 굿즈 숨긴 건 함정....
영화 마션을 최소 20번은 본 것 같다. 대 OTT 의 시대 많은 OTT 사이트에 다 있는 영화이기도 하고, 소재와 스토리가 고전적이면서 유니크 해서 좋아한다. 영화 마션의 작가의 또 다른 SF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가 개봉해서 개봉런은 못했고 오늘(3월 19일 목) 오전에 IMAX로 보고 왔다. 소설도 읽었고 그 소설의 오디오 북도 들었다. 영화는 2시간 30분이 넘는 아주 긴 러닝타임인데 사실 이렇게 잘 압축하기도 어렵지 싶다. 오디오북은 20시간이 넘었으니 말이다. 글과 음성으로 읽고 들으면서 상상만으로 생각했던 것을 아주 돈 많이 쓴 그래픽으로 그것도 IMAX로 만나는 기분이란!!! 나는 마션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좋다. 영화 마션은 로빈슨 크로소와 구조가 비..
궁금하면 써 보는 것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H2도 궁금하고 T5도 궁금해서 둘 다 영입완료. 이전에 있던 소니는 후지 영입 자금 마련을 통해 방출... 이런 걸 생각해 보면 내가 키움 욕 할 입장도 아닌 것 같은 느낌.. 쩝.. 어째거나 바꿨으니 또 열심히 찍으러 다녀보는거지. 그래서 벗꽃 촬영회 여러 개 신청했음. 다 다닐 수 있긴 할려나.. 욕심나는 스팟이 있긴 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모아 볼까.. 이랬거나 저랬거나.. 힘든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는 나.. 칭찬해.. 아, 렌즈는 최애 렌즈 56mm F1.2 영입은 바디 영입 전에 완료 한 상태였고, 이번에 T5를 가져 오면서 리뉴얼 된 시그마 17-40mm 를 영입했다. 표준 줌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굉장히 꺼렸는데 ..
이영도의 소설을 좋아한다. 간결하고 5감의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는 이영도의 소설을 읽는 것 만큼이나 즐거운 건 없다. (내게 그렇다는 이야기다.) 어제 후배랑 이야기를 하다 그 가수가 우리 또래에서 보기에 젊고, 귀여우니 예뻐보이는 거지. 그 가수의 동년배들을 별로 이쁘다는 이야기를 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내 블로그의 부제가 보편과 특수의 그 중간 어디쯤이듯이. 판단의 기준은 때로는 보편에 때론 내 안에 있기도 한 것 같다. 타인의 평가를 너무 신경쓰다 보면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낼 수 없을 것 같았다. 그걸 깨닫고 난 이후부터는 별로 힘든 게 없었고, 별로 부러운 것도 없었다. 타인에게 주는 피해가 없다면 하고 싶은 건 하면 되는거였고, 하고 말고의 보편적 기준의 범위안에서는 자유로와 좋았..
https://youtu.be/FIsaFKvb3G4?list=RDWmvZFkaftUo 새벽의 카페 노트북 자판 소리그날의 커피 얼음은 몇 개였지? (몇 개였지)그날 우리는 어떤 표정이었지?그날이 몇 월 며칠 몇 시였는지더보기지나버린 계절이 다시 찾아오듯니가 오길 바라지만 여전히 공허해어느덧 지나간 밤 그리운 날 희미한 우리뭔가 다르게 흘러갔다면그날 그 밤 여기 있었기에우린 현재 남이 되었네만약 그 밤 여기 없었다면아마도 우린 아마도 우린노래 없는 카페 손목시계 초침 소리그날 우린 얼마 동안 말이 없었던 걸까 (없었던 걸까)인사는 했었나 어떻게 뒤돌아 왔지그날 이후 한참 동안 울음을 꾹 참았던 것 같아그날을 쥐고서 한참을 내달려서도착한 이곳은 우리만 빼고 그대로야 (그대로야)오늘의 나처럼 어느 날의 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