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출사....
- 찰칵찰칵
- 2026.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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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라고 하긴 그런가? 맞는가? 뭐.. 뭐라고 부르면 어떠냐... 카메라 들고 나갔으면 출사인것이다. 라고 생각하자.

작업실에 앉아 있다가 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보고 얼마전에 산 굿즈를 세팅해서 찍어봤다.
그 타임에 딱 맞게 나온 노래 "나와"
https://youtu.be/p3rQ4TLVuBs?list=RDp3rQ4TLVuBs
시간도 가사에서 말하는 이른 오후.
날이 좋아. 나와.
그래. 그러지 뭐. 카메라 들고, 찍을 굿즈 들고 나갔다.



사진 찍기 좋은 까페에 가서 손님이 뜸한 평일 이른 오후에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온 느낌.

바닷가에서 이거 찍을 때 뒤에서 작년에 수업 받은 학생이 선생님 이라고 부르며 달려온 건 안 비밀..
잽사게 굿즈 숨긴 건 함정..
어째거나.. 저째거나..
카메라 들고 밖을 돌아다닐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