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adays 2026.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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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수업 지옥으로 떨어지겠네. 

당분간은 그렇겠네. 

월, 수 오전 수업 (마산)

화, 목, 금 올데이 수업 (부산) 

9월 되면 수요일은 완전히 비니까 그나마 숨은 쉬겠네. 

 

01. ai 활용에 박차를 가하다. 

4개를 돌리고 있는 Jetson Orin 시리즈를 과감히 정리하려고 한다. 

좋은 생각이 났다. 좋다. 

 

02. 쇼츠를 끊었다. 

쇼츠와 릴스를 아예 보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건 보고 필요 없는 건 보지 않는다. 

사고가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괜찮은 징후는 이제 음악을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 있게 됐다. 

한동안 음악을 1절 이상을 듣지 않고 다음 곡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인지를 한 것도 그러기를 한 달 넘게 하고 나서다. 

더 오랜 시간 이후에 인지했을지도 모른다. 

쇼츠에 오랫동안 노출된 뇌가 어떻게 되는지는 신빙성이 있는 여러 연구 자료들을 찾아보니 줄이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다. 

지금은 노래 3분이 아니라 10분짜리 음악도 계속 들을 수 있게 된 걸로 보아

뭐, 내 뇌 원래대로 돌아오고 있어. 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https://youtu.be/0vY0ko2bZ4Y?list=RD0vY0ko2bZ4Y

 

내가 이걸 끊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완청했다는 건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이 본다면 놀랍다고 할 일. 

 

 

03. 귀에 걸리는 노래. 

 

https://youtu.be/cGkUF-V4Lls?list=RDcGkUF-V4Lls

 

러블리즈는 10주년 지나서 다시 모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이고 이후에 음악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2 멤버 중에 한 명 

류수정의 노래는 좋다.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적응하고 나니 좋다. 

 

이 가수 목소리가 진성이 아니라 자신의 목소리가 살짝 허스키하기 때문에 진짜 공기6, 소리4로 불러서 발음이 다 뭉개져서 들린다. 처음 듣는 사람은 가사가 들어오지 않아서 듣기에 힘들다. 

물론, 팀 내에 있을 때는 노래의 전곡을 혼자 부르는 것이 아닌지라 딕션이 귀에 잘 들어오는 멤버들이 부르는 노래 중간에 톤이 확 바뀌는 효과를 가장 극적으로 낼 수 있는 목소리라 대중들이 "음색"이라는 단어로 기억하는 멤버라 할 수 있을 거다. 

 

다음에는 이 사람의 음악.. (아.. 난 음악을 모르지.) 이 아니라 노래에 대해서도 한 번 적어볼까 싶다. 

 

그 와중에 후배가 가져다 준 10만원이 넘는 어마무지한 (내게는 그렇다.) 가격의 스피커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해 준 감사 인사를 빼먹으면 안되겠지. 

S 고맙다. 

후배 H 는 어마무지한 음향장비를 가지고 있어서 7월 8일 오후에는 H 집에서 음악을 듣기로 했다. 

장비를 더 추가했다나 업그레이드 했다나 하니 기대하면서 날짜만 기다리고 있다. 

 

04. 언제 다시 쓰게 할 지는 모르겠지만..

 

내 블로그의 정체성.. 띄엄띄엄이라도 언제든지.. 포기하지 말고 고고.  

 

덧. 

야, 태그 쓰는 란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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