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걸 촬영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 중에 하나가 됐다. 버츄얼 아이돌 그룹 이라고 한다. https://youtu.be/IBQpdHo26w0 재미있는 것 잔뜩 해보자. 즐겁게.
출사라고 하긴 그런가? 맞는가? 뭐.. 뭐라고 부르면 어떠냐... 카메라 들고 나갔으면 출사인것이다. 라고 생각하자. 작업실에 앉아 있다가 창으로 들어오는 빛을 보고 얼마전에 산 굿즈를 세팅해서 찍어봤다. 그 타임에 딱 맞게 나온 노래 "나와" https://youtu.be/p3rQ4TLVuBs?list=RDp3rQ4TLVuBs 시간도 가사에서 말하는 이른 오후. 날이 좋아. 나와. 그래. 그러지 뭐. 카메라 들고, 찍을 굿즈 들고 나갔다. 사진 찍기 좋은 까페에 가서 손님이 뜸한 평일 이른 오후에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누리고 온 느낌. 바닷가에서 이거 찍을 때 뒤에서 작년에 수업 받은 학생이 선생님 이라고 부르며 달려온 건 안 비밀.. 잽사게 굿즈 숨긴 건 함정....
https://youtu.be/FIsaFKvb3G4?list=RDWmvZFkaftUo 새벽의 카페 노트북 자판 소리그날의 커피 얼음은 몇 개였지? (몇 개였지)그날 우리는 어떤 표정이었지?그날이 몇 월 며칠 몇 시였는지더보기지나버린 계절이 다시 찾아오듯니가 오길 바라지만 여전히 공허해어느덧 지나간 밤 그리운 날 희미한 우리뭔가 다르게 흘러갔다면그날 그 밤 여기 있었기에우린 현재 남이 되었네만약 그 밤 여기 없었다면아마도 우린 아마도 우린노래 없는 카페 손목시계 초침 소리그날 우린 얼마 동안 말이 없었던 걸까 (없었던 걸까)인사는 했었나 어떻게 뒤돌아 왔지그날 이후 한참 동안 울음을 꾹 참았던 것 같아그날을 쥐고서 한참을 내달려서도착한 이곳은 우리만 빼고 그대로야 (그대로야)오늘의 나처럼 어느 날의 너도 ..
음원 사이트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노래들이 있다. 유투브가 있어, 쉽게 만날 수 있어 좋다. 땡큐. "> 톰 존스가 원곡인지.. 시 인지 모르겠다. 중학교 때 공부하던 영어 문법책에 쉬어가는 페이지에 있었던 노래 가사였을 이 이야기를 노래로 들었을 때의 놀라움이란.. 처음 들었던 음원이 존 바에즈 여서일까.. 난 존 바에즈 버전이 더 좋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에 마지막 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그 날에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라고 기억하고 있는 가사를 타이핑 함. 그리고 https://youtu.be/Mo_1_oVeKDc 와.. 정확하게 기억했다. 어느 늦은 시월의 마지막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