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 song by 이용
- 시시콜콜
- 2024. 10. 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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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에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우~
그 날에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라고 기억하고 있는 가사를 타이핑 함.
그리고
와.. 정확하게 기억했다.
어느 늦은 시월의 마지막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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