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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사이트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노래들이 있다.
유투브가 있어, 쉽게 만날 수 있어 좋다.
땡큐.
톰 존스가 원곡인지.. 시 인지 모르겠다.
중학교 때 공부하던 영어 문법책에 쉬어가는 페이지에 있었던 노래 가사였을 이 이야기를
노래로 들었을 때의 놀라움이란..
처음 들었던 음원이 존 바에즈 여서일까.. 난 존 바에즈 버전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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