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무빙에서 사람들이 참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 잘 된 해석이 없는 대사. You must comeback home! 십쉥퀴야.. 라고 대사를 던지며 프랭크(류승범)에게 죽임을 당하는 진천(백현진). 진천은 프랭크의 작중 위치에 대해 처음부터 암시를 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진천도 나주도 모두 프랭크에서 어중간하다고 이야기 한다. 물론 이 어중간은 프랭크가 가지고 있는 능력에 대한 것일 수 있다. 구룡포를 겪어본 두 사람이 랭크의 능력치에 대해 하는 평가라고 할 수 도 있지만 진천이 죽기 전에 던진 저 대사 You must comeback home. 은어중간 하다. 라는 능력치에 대한 평가가 아닌 프랭크의 포지션에 대한 대사임을 말해준다. (고 나는 단정한다.) 만약 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