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소됐으니 이제는 검찰청도 털어보지 그러냐? 혁명할건데 그 정도 각오도 없이 되겠냐? 이 정도 되면 개입해야 하는데 개입 안 하는 미국이 미워서 미대사관이라도 들어가 보는 건 어떠냐?대사관이 쫄리면 미문화원이라도 화염병 들고 함 들어가 보던가? 영화 타짜에 아주 평범했던 그 대사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