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기소됐으니 이제는 검찰청도 털어보지 그러냐? 혁명할건데 그 정도 각오도 없이 되겠냐? 이 정도 되면 개입해야 하는데 개입 안 하는 미국이 미워서 미대사관이라도 들어가 보는 건 어떠냐?대사관이 쫄리면 미문화원이라도 화염병 들고 함 들어가 보던가? 영화 타짜에 아주 평범했던 그 대사가 떠오른다.
정치공학적으로 말하는 되치기. 이야기를 많이 하고 무서워한다. 정치적으로 말하는 역풍. 체포하려는 과정에서 불법이 없었다면 거기에 맞선 자가 불법이리니공개하라. 모든 자료를 공개하면 국민들이 알아서 힘을 실어 줄 지어다. 민주국가에서 국민을 등에 업었는데 무엇이 두려운가? 힘내라. 더 이상 등신들 보고 있기도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