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My youth. 클래식 크롬 같은 분위기의 화면도 좋고, 등장인물들 모두가 빌런이 아닐 것도 좋다. 누구도 한 면만을 가지고 살 수는 없으니까. 01. 진짜 쉬어가기. 다른 사람의 책으로 수업을 한다는 것이 매우 편하다는 것을 한동안 잊고 있었다. 좀 더 잘 만든 책으로 하면 좋았을텐데.. 싶다. 02. My youth. 운명 같은 무엇인가가 없어서 좋다. 두 사람의 인연은 운명적이고 우연적이지 않아서 좋다. 다만, 4화까지 밖에 진행되지 않았는데 난 왜 이 드라마를 시작했을까.. 03. Jetson Orin Nx - ssh 에서 궁금한 것이 생겼다.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