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샘들과 안면을 트다.

728x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급실에 단골로 가다보니 응급의학과 샘들과 안면을 트게 됐다. 

(좀 된 일이긴 하지만...)

 

처음에는 배가 아파서 갔는데 어제는 너무 어지러워 갔다. 

배도 아프고 어지럽고.. 뭐 체했다. 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일전에 받은 건강검진을 생각하면.. 

 

언제가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 라고 나의 상태를 생각하고 있어서.. 

 

흠.좀.무 였다고나 할까? 

 

결국 오늘도 휴강이었다. 

 

이제 정신 차리고 내일 수업 준비를 한다. 

 

이러면 또 못자겠지.. 그럼 또 어지러울테고.. 아이고.. 이 악순환을 어찌할꼬.. 

'순식간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헬스장을 등록하다.  (3) 2024.10.31
와.. 뭔가 색깔 미쳤는데..??  (0) 2024.10.29
우하하하하하하..  (0) 2024.10.24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2) 2024.10.18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