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는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검사님 캐릭터가 너무 약하다... 너무.. 약해... 예전에 나쁜 녀석들이라는 마동석 나오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여형사님처럼 안나오면 더 괜찮은 캐릭터 탄생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네.. 쩝.. 그냥 봄날의 햇살.. 할 때가 좋았다.. 쩝.. 덧. 현봉식 없었으면 어쩔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