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아.. 김건희가 친문이었구나..

Enduser 2025. 8. 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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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견디겠다”

 

 

 

 

아.. 친문이었구나.. 

달빛..